오늘은 남궁민씨 집과 집 인테리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남궁민씨는 지난 6얼에 '나혼자 산다'에 출현해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습니다. 좋은 집 뿐만 아니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까지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남궁민씨 집,인테리어등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남궁민씨는 지난 6월 '나혼자산다'방송에서 허당끼 매력과 스태프들을 초대해 집들이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줬습니다. 이때 집 위치와 인테리어가 굉장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얀 화이트 대리석 바닥과 깔끔한 인테리어, 통유리로 보이는 한강 뷰에다가 마치 모델하우스 같은 깔끔한 주방까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남궁민씨는 혼자산지는 15년이상 되었고 월세로 집을 옮겨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마련한 집이라고 소개해줬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췄던 남궁민씨는 최근에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그 이후에 조연보다 주연으로 드라마를 끌어가며 많은 작품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궁민씨가 현재 살고있는 집은 밖에 보이는 조망권등으로 네티즌들이 서울숲 힐스테이트라고 추측 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서울숲을 주변에 품고 있고 학교와 마트가 가까워 교육및 거주환경이 좋은 아파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세는 최소 10억에서 최고 20억까지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입지덕에 유명한 아파트지만? 또 의외로 유명하지 않은것이 장점으로 알려져 남궁민씨 외에도 박찬호,육성재,에릭,신해성,이상윤등 다수의 연예인이 사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네요
남궁민씨는 집에 헬스장을 두는등 자기 관리에도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집안에 헬스장을 갖는건 모든 운동인들에 로망인데 집안에 저런 멋진 헬스장을 가지고 있다니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남궁민씨는 올해 42세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도 저런 식스팩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습입니다.
남궁민씨는 지난6월 나혼자산다 출연에 이어 오늘 11월29일 금요일 나혼자산다에 다시 출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궁민씨의 미국 하와이 여행 소식이 방송 될 예정인데요. 지난 나혼자산다 예고편에서 보인 하와이 여행 모습들이 벌써 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해변에서 거북이를 애타게 찾는 모습이 예고편에서 그려졌는데 오늘 남궁민씨가 하와이에서 거북이를 만날 수 있을지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