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아들 사위 가족 나이 프로필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연복쉐프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연복쉐프는 우리나라 중식요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중식만드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쉐프입니다. 이런 이연복 셰프가 오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족,인생사에 대해서 얘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연복 셰프는 중식외길 45년이상의 베테랑 중식 요리사 입니다. 이연복셰프는 1959년생으로 대만국적을 가졌지만 이후에 한국으로 귀화환 화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적 어려운 집안사정과 화교 학교문화에 13살의 나이로 초등학교를 중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배달아르바이트를 하며 처음 중식업계에 진출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파트너스활동으로 수수료 제공됨>
배달일로 시작한 중식업이었지만 요리에 원래 재능이 있었는지 배달일로 취직한 중식당에 3년만에 주방일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에 명동 사보이 호텔 주방을 거쳐 21살에 주한대만대사관 셰프까지 고속승진을 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단순 노력만으로 이렇게 빠르게 요리사가 되는것은 쉽지 않을텐데 배달일로 시작한 중식업이지만 확실히 요리에 대한 재능이 있었던 것이겠죠?
그리고 이연복 셰프는 요리사인데도 불구하고 후각을 쓰지 못하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게 예전에 대만대사관에서 일할때 잘못된 치료를 받고 신경을 건드린뒤로 후각을 잃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뒤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중식외길인생을 걸어온 덕에 지금 중식대가라고 불릴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목란을 운영하는 중식요리사로 유명하지만 티비에서 많이 소개 되면서 알려졌습니다. 인자한 이미지와 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연복셰프는 가장 대표적 출연작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서 원나잇푸드트립,현지에서먹힐까,당나귀귀,백년손님등에 출연해 아들과 사위등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아들 이홍운씨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중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하게 반대했지만 아들의 고집을 꺾을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이연복셰프와 함께 목란을 운영중입니다.
이연복 셰프는 방송에서 집도 여러번 촬영한 적이 있는데 딸과 같이 사는걸로 방송에 나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연복 셰프의 집은 연희동에 있습니다. 3층 단독주택에 딸 내외와 손자까지 다섯식구가 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위와 큰 허물없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후 두분 모두 화제가 되기도 했죠.
